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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11.08.18 17:51

지혜, 지은이를 만났습니다.

안종혁
댓글 4조회 수 2828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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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귀여운 지혜,지은이를 만났습니다.
행복한 엄마도 만났습니다.
사진 두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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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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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석 2011.08.19 06:41
    안집사님, 권사님, 바쁘신 일정가운데에서도 지혜, 지은이를 보기위해 처갓집까지 지하철타고 직접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이 안고 있으니까 지혜, 지은이가 할아버지, 할머니 품에 안긴것처럼 편안하게 있네요. 한국에서의 나머지 시간들도 즐겁고 유익하게 잘 보내시다 돌아오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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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11.08.20 21:45
    선희 집사님, 벌써 몸조리?는 다 끝나신 것 같습니다. 밝고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아기를 안고 우유를 먹이는 모습이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지혜, 지은이 더 환하게 많이 컷네요. 우리 모두도 기쁩니다. 그리고 안집사님, 권사님 좀 이른감? 은 있지만 손자, 손녀 안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입니다. 액자에 넣어서 걸어야 될 멋진 사진입니다. 파워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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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민 2011.08.20 23:27
    지혜, 지은이 얼굴이 궁금했는데 정말 예쁘네요. 한국에 있을 때 못 보고 떠나와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볼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안집사님, 김권사님 두 분의 밝은 얼굴과 함께 아름다운 사진 하나 마음에 담아봅니다. 언제나 능력교회를 그리워하는 대인이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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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연 2011.08.25 09:03
    헐..이렇게 예쁠수가.. 저도 조만간에 보러갈께요.. 정말 예쁘당.. 그리고 안집사님 권사님 넘 활짝 웃으셔서 보기 좋아요... 환희가 뽀뽀님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뽀뽀님 누구냐고 하니까... "음..할머니 머리에 안경썼어.." 라고 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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