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아직도 저는 형이 예전 집에 계신 것만 같아 지나갈때마다 혹시 차가 있나 무심결에 쳐다봅니다. 형이랑은 평생 이 미국땅에서 같은 전공으로 함께 하겠지만서도 지금 당장은 이 곳을 떠나갔다는 마음에 정말로 그리운게 사실입니다. 항상 옆에만 있을 줄 알았던 가까웠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떠나가면서 제 마음에 커다란 구멍이 생겨 버렸네요.
교수로써 첫 학기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겟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Here's a picture of EM Pastor Ron Renner's family - with his wife Rebecca and their son Gary. Also some other pictures with Deacon Richard Kim. EM 목사님이신 론 레너 목사님, 아내 레베카, 아들 게리의 사진입니다. 그리고 김영수 집사님과의 사진...
아직도 저는 형이 예전 집에 계신 것만 같아 지나갈때마다 혹시 차가 있나 무심결에 쳐다봅니다. 형이랑은 평생 이 미국땅에서 같은 전공으로 함께 하겠지만서도 지금 당장은 이 곳을 떠나갔다는 마음에 정말로 그리운게 사실입니다. 항상 옆에만 있을 줄 알았던 가까웠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떠나가면서 제 마음에 커다란 구멍이 생겨 버렸네요.
교수로써 첫 학기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겟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