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거룩한 곳을 우리 손으로 땀흘리면서 청소하고, 꾸미고 하니 너무나 감사하고, 기뻣습니다.
유스 형제들은 예배당 청소와 정리 정돈, 그리고 자매들은 게시판을 꾸미고...
다윗이 성전 건축을 준비할때, 또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때 그 기쁨이 얼마나 컷을까... 조금이라도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았습니다.
토요일에 다들 쉬고싶고, 놀고싶었을텐데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땀흘리는 유스모습을 보면서 또 감사했었습니다.
박진화선생님, 그리고 민대일 선생님도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