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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06.02.17 09:27

뉴욕입니다..

댓글 5조회 수 2409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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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형과 형 새 보금자리에 잘 도착했습니다.
둘이 같이 와서 그닥 힘들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형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온 시간이 주어진게 감사했어요.

와서 보니 형 새 집이 참 좋습니다.
널찍하고, 교통도 좋고, 큰 한국 마트도 코앞에 있고..
그 한국마트 안에있는 식당에서 먹은 따로국밥이 정말 끝내줬습니다.
성제형 걱정 전혀? 안하셔도 되겠어요.
신시내티에서보다 더 잘 먹고 지내실 것 같거든요. ^^

어제는 황영진 형제님과 잠시 만날 시간이 생겨서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역시 잘 지내시더군요.. 궁금하신 분들 계실것 같아서요... 그렇죠 진환형?

아직 짐을 다 풀지 못해서 어수선한데 더 도와드리지 못하고 곧 돌아가야 해서 아쉽네요.
성제형, 여러가지 일들로 정신 없으시겠지만 하나씩 잘 감당해 나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금요 모임 다들 잘 하시고, 우리 1조 조원 여러분들도 제가 좀 늦게 합류해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유성제 집사님 새 집에서 글 올립니다. -_-v
  • ?
    최자윤 2006.02.17 11:22
    둘다 무사히 잘 도착했다니 안심이 되네요. 둘다 수고하셨어요.
  • ?
    최홍규 2006.02.17 11:56
    아니! 소리소문 없이 언제 거기까지 회~~이~~익 날라갔나요?
    어쩐지 신시내티가 조용하더니만, 다 이유가 있었네 ㅋㅋ
    오시는 길 조심하시고(차로 오나요?) 내일 농구장에서 볼 수 있나요
    컨디션이 별로 안 좋겠는데요(하기야 워낙 실력도 있고 체력도 되니까 걱정은 안되네요)?
    그런데 이런 글은 교우마당에 올려도 되는데....
  • ?
    이진환 2006.02.17 14:58
    세환아 수고가 많다.
    성제 혼자 보내서 짐트럭에 차 매달고 가는게 걱정이 되었는데
    세환이가 같이 간다고 해서 안심이 되거라고...
    어제 영진이가 그러더라 손목을 다쳐서 이삿짐은 못 날라 주었는데
    그래도 같이 밥 먹고 싶어서 저녁때 갔다고...
    역시 너난 영진이나 우리 의리의 신시내티 크리스찬들이 아닌가 싶다... ^^
    조심해서 돌아오고 학교에서 봅시다.
  • ?
    최수신 2006.02.17 18:12
    세환 형제가 같이 가는 줄 알았으면 빵을 좀 더 살걸...
  • ?
    moses 2006.02.17 18:30
    세환형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돌아오시구요. 유집사님 집 주변환경이 이곳보다 좋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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