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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15:05

축하합니다.

박주영
댓글 18조회 수 3222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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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환집사의 와이프인 대경 자매가 임신을 했습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 있어 언제 아기를 가지나 했는데
추수감사절때 와서 좋은 열매를 맺었네요... ㅎㅎ
너무 축하합니다.
아직도 세환집사의 기뻐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산모와 태아의 건강과 같은곳에서 생활하기를 원하는 그들을 위해 같이 기도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리며 박주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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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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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현 2006.12.20 19:18
    너무너무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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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 2006.12.20 21:25
    세환이형...대경형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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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희 2006.12.20 21:28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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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A 2006.12.21 00:01
    오빠랑 언니를 닮을 아기이니 얼마나 이쁠까요..
    기대가 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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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하영 2006.12.21 03:21
    어머 대경씨 축하해요. 세환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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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환 2006.12.21 11:24
    웁스... 형 언제 글을 올리셨대요.. -_-a
    하나님께서 정말로 큰 축복을 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축하도 정말 감사해요. ^^
    저도 기대가 되는걸요...
  • ?
    박창훈 2006.12.21 18:04
    추카추카!
    세환집사님은 참 좋은 아빠가 될겁니다.
    Go, P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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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승진 2006.12.21 23:35
    형 추카!!! 한 턱 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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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희 2006.12.22 01:10
    축하해요!!! 정말 기대되네요!!! 청년부에 조카가 생기다니...생각만해도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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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수미 2006.12.22 07:29
    어머..오바 이제서야 이 글을 봣네요...축하축하....축하드려요....

    좋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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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암 2006.12.22 11:57
    이런 언제 이런 경사가.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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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균 2006.12.22 22:03
    너무너무 추카추카 ㅋㅋ
    비밀인 줄 알고 조용히 있었더니 ㅋㅋ
    추카드려요 ㅋㅋ
  • ?
    박성민 2006.12.23 01:14
    세환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젠 너도 아빠가 되는구나.. 세환이가 찬양인도 할 때 세환이 아기가 다리 붙잡고 아빠 아빠 하고있는 모습 볼 날도 이젠 얼마 않남았군... 추카추카..
  • ?
    오지연 2006.12.23 09:41
    늦게 봤네요.. 축하드려요.. 진정한 아저씨의 반열에 드시겠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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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선경 2006.12.26 01:13
    오빠 너무 축하드려요 정말 언니랑 오빠닮아서 아기 예쁠거 같아요 이번에 신시내티가니까 그때 만나뵙고 다시 인사드릴께요 언니와 아기 건강, 오빠와 빨리 함께 같은 곳에서 생활 할 수 있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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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민 2006.12.26 14:11
    세환오빠!!! 좀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대경언니에게두요.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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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선 2006.12.30 01:41
    축하드립니다! 형 그리고 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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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선 2007.01.03 09:24
    세환씨 축하해요.
    이제 아빠의 대열에 드셨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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