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무더워집니다.
이제 방학도 반정도 지난거 갔습니다.
방학전에 계획하신 것들 다시 정검해 보면 좋을듯 합니다.
다니엘부 도서관이 열었군요.
모두다 읽어보지 못한 도서들 뿐입니다.
부끄러울 뿐입니다.
이번주 금요예배 역시 교회에서 7시에 모입니다.
말씀은 이태석 집사님 께서 준비해 주십니다.
참 이태석 집사님 이자리를 빌어서 공식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정말 더운 여름입니다. 그래서 인지 냉면이 먹고 싶습니다.
이번 식사는 김경선 권사님, 임숙경 집사님 께서 준비해 주십니다.
냉면입니다.
늦지 마세요.
그리고, 이태석집사님 다시 한번 생일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