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top^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Prev 권오목선교사님과 아침식사 및 저녁특별세미나안내<8월18일>
추천
비추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SketchBook5,스케치북5
너의 모습속에 엄마 뱃속부터 하나님 믿은 내가 잘 살았나 돌아보았다. 너의 찬양하고 순수하게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 잊지 않으마. 벌써 보고싶다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내년 이맘때쯤 나도 좋은 모습으로 돌아가 만나기를 기도한다. 언젠가 또 함께 찬양하기를 빈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