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메일로 알려 드린대로 이번 주에는 영화 감상이 있을 예정이예요.
7시에 모여서 친교하고 8시부터 30분간 목장 별로 모임을 가진 후에 8시 40분부터 영화 <소명>을 감상할 예정입니다.
영화 소명은 히말라야에서 의료봉사를 하시는 할아버지 선교사의 이야기입니다.
영화 감상 후에는 이 영화의 제작자이자 이지영 집사님의 남편 되시는 신현원 피디님의 간증도 있을 예정입니다.
다들 오셔서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세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