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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니엘부 여러분~
이번 금요모임에서는 "요셉"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창세기 37-47장과 더불어 시편 73편, 105편 16-22절을 본문말씀으로 정대석 집사님께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녁식사 친교는 신호수 자매님이 준비해주십니다. ^___^ 감사합니다!!!
참고로...
아래에 "You know better than I"라는 곡을 링크합니다. 영화에 나왔던 요셉의 고백이에요.
http://www.youtube.com/watch?v=8oL6HlzQZLo&feature=share
한글 가사로 된 곡은 아래 주소로 가셔서 들어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LBU6pk8qmWc
<내 길 더 잘 아시니>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할 수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 곳 절망의 창살 안에
주 내 맘에 문을 열 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 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 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 가지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주 신뢰하는 것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하늘 나는 새를 바라볼 때
그렇게 나도 날 수 있을꺼야
소망의 날개 펼 수 있도록
나를 이끄소서 가르치소서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나 비록 알지 못하나
주님 더 잘 아시니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우리를 부르시고 지금도 열심히 일하시는 하나님과 더 가까이 하길 원합니다. 다니엘부 여러분, 어떤 환경 속에서도 힘냅시다!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이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