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 윤이 아빠 입니다.
오늘 윤이 돌잔치 정말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준비한 음식도 싸-악 다 비워 주시고..맛있게 드시고...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음식 준비하는데 정말 많은 수고를 해주신 다니엘부 조한샘 자매님께 너무 너무 감사하고요....늦게까지 정리하는데 수고를 해주신 가족같은 긴자의 식구 여러분(도희, 영경, 인호, 희영)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윤이는 성실한 의사로 잘 키워 보겠습니다.^^
능력 교회 만세....할렐루야.......
정민용, 성은교 배상
잘 먹고 온 저희가 감사하걸요
윤이엄마 음식솜씨에 감탄, 돌상차린 솜씨에 다시 감탄!
윤이 멋진 의사로 잘 키우세요 ^ ^ 가능하면 성형외과 쪽으로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