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 되었나 했더니 벌써 세째주가 되었습니다. 새해 첫날 계획하신 일들은 잘 진행 되고 있나요?
이번주 금요 모임은 지난 주에 이어 김 상균 집사님 간증 시간에 참석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저녁 7시에 각 가정에서 한 접시씩 음식을 가지고 와서 다니엘 부와 같이 식사를 하고 8시에 간증 및 찬양으로 시작 합니다. 가능하면 이삭부 모든 분들이 참석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조장님들께서는 각 조원들에게 확인 전화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밖에는 눈이 오고 몹시 춥습니다. 운전 조심하시고 또한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하루도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를 기도드립니다.
파워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