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지네시죠
오랜만에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여러분들을 뵈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체린이가 미국에 있는 친구들이 많이 보고싶다하네요
저도 미솔이두요
저희 가족은 이곳에서 잘지내고있어요
가끔 그곳을 그리워하며
그리고 제일 좋은건 그동안 교회에 가지않던 남편까지 드디어 같이 예배하게된것이 제일 큰 기쁨이에요
벌써 4주째 한번도 안빠지고 저희 남편도 같이 예배를 드린담니다
언젠가 여러분 얼굴을 다시볼수있겠죠?
모두들 건강하세요
와아~~~~~~ 정말 너무나 반갑고 감사한 소식이네요!!!
체린이 아버지까지 같이 예배드리게 되다니!!!
저도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네요!!
하나님께서 체린이네를 이곳 미국에 보내신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잠비아 목장도 잘 있답니다.
체린이네 가정을 파송하고 나서 얼마 전 정철웅/오선혜 집사님 가정도 파송해서 많이 허전하고 아쉽기는 하지만요....
준모가 "나는 체린이 누나 보고 싶어!"라면서 많이 그리워합니다.
반가운 소식 또 올려주세요.
모두들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Church Night with God' 행사에 초대합니다 - 7/23 금요일 저녁 8시
안녕하세요, 이삭부 가족여러분. 이삭부 주관으로 오는 7/23 금요일 저녁 8시에 교회에서 학년기 아이들을 (1학년 ~ 4학년) 대상으로 ’Church Night with God’란 주제로 행사를 합니다. 취지: 1) 교회에서 sleep-over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하나님과의 교제하는...
체린이 아버지까지 같이 예배드리게 되다니!!!
저도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네요!!
하나님께서 체린이네를 이곳 미국에 보내신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잠비아 목장도 잘 있답니다.
체린이네 가정을 파송하고 나서 얼마 전 정철웅/오선혜 집사님 가정도 파송해서 많이 허전하고 아쉽기는 하지만요....
준모가 "나는 체린이 누나 보고 싶어!"라면서 많이 그리워합니다.
반가운 소식 또 올려주세요.
모두들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