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온 사정으로 교회 주차장의 상태가 매우 안좋습니다.
오늘 최수신 집사님께서 눈치우는 회사에 연락해서 소금을 뿌릴예정이지만 많이 위험할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뒷편 주차장으로 올라가는길은 더욱 미끄러우니 되도록이면 정문쪽을 이용하셔서 뒷편 주차장에 주차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 주차장에서 조심하시고 특별히 아이가 있으신 분들이나 임산부들은 더욱 조심하여 주십시요.
오늘 특별히 가정에서 내일 예배가 어떠한 안전사고도 없이 은혜로운 예배가 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살회사가 두번 눈을 밀었지만 아직도 많은 곳이 얼어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소금을 뿌려도 예배전가지 완전히 녹을 것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위의 글대로 정문쪽으로 들어오시되, 주차는 앞, 뒤 주차장 어디에 해도 상관없을 겁니다.
다행히 두 주차장을 연결하는 드라이브웨이는 잘 녹아있어서 통행에 지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