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Godpeople.com/missionKOSTA/?B15-333안녕하세요 정재석입니다.
요번 주말에 미시간에있는 앤아버 대학촌교회에서 있었던 중부 미션 코스타를 다녀왔습니다.
교회 성도들과 리더들의 배려와 관심으로 너무나도 은혜 받는 시간 보냈습니다.
능력교회 찬양팀의 찬양 만큼이나 뜨겁고, 은혜로운 찬양도 준비해주시고, 정민영선교사님 과 김성모 선교사님이 말씀해주시는 선교에대한 크리스쳔의 의무를 세삼 다시 께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선교는 나이키 정신(Just do it)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저희는 조금 더 정확하고 확실하게 선교가 필요한 곳을 찾아 준비해서 복음을 전해야한다 하셨습니다. 너무 준비돼지 안았던 저에게 나이키 정신은 충격이였고 얼마나 무모한것인지를 느꼈습니다. 준비를 수년간 해도 어려움을 격는 해외 선교사님들을 너무 쉽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정민영 선교사님이 말씀하신 be a radical christian (급진적인 크리스쳔). 이 말씀은 저를 도전 받게 했습니다. 세상 최고의 가치인 하나님에 대한 믿음, 그것을 향한 무조건적인 갈구함과, 신뢰... 그로 인하여 세상적인 모든 것들에 대한 미련을 떨처버리게 되고, 떄가 되었을때, 버려야 한다면 과감히 버릴 수 있는 결연함과 용기를 가진 자!
과연 나는 얼마나 믿고있는 가? 나는 하나님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 까? 죄송하지만 저는 아직도 나의 것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나한테 있다고 나의 것이라 합니다.
이제 저는 성경 1독을 하려합니다. 혹시라도 부족한 저에게 도움을 주시거나 아니면 함께 하시려는 분이 계시다면 함께 해요(jaeseok.jung@gmail.com)
이제라도 열심히 섬기고, 준비하고 또 준비해서 하나님께 쓰시려 하실때 바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에게 공짜로 주신 모든 선물을 다시 나누어 줄수 있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교회의 특징(?) 과 잘 맏는 음악인선교가 있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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