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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2 01:49

박상준 형제님의 부친, 하나님 품에 안기심.

moses
댓글 2조회 수 2579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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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청년 유학생 다니엘부, 박상준 형제님의 부친께서 그 동안의 지병으로 오늘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사랑하는 박상준 형제님을 비롯한 유족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위로가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박상준 형제님과 최은경자매님이 한국에 나가 있습니다.

발인: 다음 주 월요일(24일) 오전
장례식장: 온양 한사랑 아산병원
                 (고 박경신 성도님)

박상준형제님 전화    010-2682-1226
최은경자매님 전화    010-2556-2068

늦은 밤 연락 받고 급히 올립니다.
박형제님께 기도와 전화로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워미션!
이성권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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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 성권 담임 목사 입니다.


Phone: (513) 382-1421 

E-mail: leesungkw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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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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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종혁/김경선 2011.10.22 10:07
    상준, 은경 부부,
    우리 모두 슬픔을 함께 나눕니다.
    주님을 영접하시고 부르심을 받으셨으니,
    슬픔 중에도 위로를 얻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에 함께 모여서 추도하며,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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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민 2011.10.22 14:53
    상준형제!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요.. 가까이 있으면 찾아가서 꼭 안아주고 싶은데... 맘이 많이 아픕니다. 상준의 인생에서 지금 제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텐데... 믿음으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상준형제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이시간을 통해 더욱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주님 주신 영원한 소망을 붙들자구요. 이 다음에 다시 천국에서 아버지를 만날 그날을 그리며 우리 힘내서 열심히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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