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30대 여호수아부, 이문형 자매님(변준영 형제님)이
지난 화요일 오후 1시반에 Good Sam Hospital에서 첫 아들, Samuel을 순산했습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고 지금 퇴원해서 집에서 몸조리 하고 있습니다.
모두 축하해 주시고, 산모의 회복과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기 아빠된 변준영 형제님, 할머니 되신 옥인숙 집사님, 아주 기뻐하십니다.
파워미션!
반갑습니다. 이 성권 담임 목사 입니다.
Phone: (513) 382-1421
E-mail: leesungkw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