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저도 이 곳
신시네티 능력 침례교회와서 많이 사람되었습니다.
뭐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한번 제데로 해보지도 못하고
바쁜 생활에 쫒겨 20대 30대 초반을 그냥 보냈는데
이 곳에 와서
그토록 찍고 싶었던 사진을 배우고
이젠 사진을 찍는 답시고 목사님 가정까지 모시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결정이셨겠지만
저에게 찍도록 허락해주신 목사님께 정말 감사들 드립니다.
여담이지만
우리나라에 테니스가 첨 들어왔을때
고위직에 계시는 분들이 테니스치는 것을 두고 그러셨답니다.
"아니 저리 힘든 것을 종들을 시키지 않고...."
혹시 제가 잘 찍지도 못하면서 설치고 다니는 것이 이해가 않되시는 분은
얼마나 찍고 싶으면 저럴까 조금만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혹시 저에게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실 의향이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들은
주저없이 말씀을 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능력가족 여러분들도 박집사님을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