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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가족은 아이 아빠와 만 3,4세 연년생 아이 둘이 있습니다.
올 여름에 아이 아빠가 교환 교수(신시내티 아동병원)로 가서 1년 정도 머무를 예정입니다.
제일 급한 건 집인데..  그 곳에 아는 사람도 없고 별 정보도 없어 걱정만 앞섭니다.
타운하우스를 구해야 할지 개인 주택을 구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아이들 유치원은 어디로 보내야할지도...
안전하고 생활하기에 편리한 곳 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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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7.02.15 14:00
    이곳에 오시게 된것을 환영합니다. 가족이 기거하기에 좋은 아파트 단지가 있습니다.
    Olde Montgomery Apartments라는 곳인데 www.oldemontgomery.com 에 들어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그곳을 더 잘 아시는 분이 자세한 사항을 올리실 겁니다. 아무 염려 마시고 무엇이든 언제든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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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석 2007.02.15 22:2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아무 걱정 마시고 오세요. 저희 교회 정착 도움팀이 공항 픽업 에서부터 아파트 구하시는것, 자동차 구입, 아이들 학교, 그리고 정착하시는데 필요하신것을 잘 도와 드리겠읍니다. 저희 교회에 신시내티 아동병원에서 일하시는분도 계시고 또 병원에 다니시는 M.D. 분들이 몇분 계셔서 직장에 적응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것 같네요. 또한 자녀분들 나이의 아이들도 많이 있어 아이들 적응 그리고 학교 입학에 대해 자세히 도와 드릴테니 걱정말고 오십시요. 집은 아파트가 좋을것 같네요. Olde Montgomery Apartments 가 지역도 좋구요. 저희 교회 성도님들이 여러가정 살고 계십니다.
    저희 교회는 많은 visiting scholar (방문 교수및 연구원) 들이 자주 다녀 가셔서 정착도움 system이 아주 잘되어 있읍니다. 걱정 마시고 오세요. 그리고 무엇이든 언제든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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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선 2007.02.16 09:04
    환영합니다.
    어려워하지 마시고 무엇이든지 물어보시고, 부탁하세요.
    저희들이 힘이 닿는 대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의기쁨도 되니까요.

공지 2020년 CCM 오디셔너분들을 환영합니다 PowerMission 2019.12.23
공지 단기 (1년) 체류자를 위한 몇 가지 팁 김주한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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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2월 16~17일에 갔었던 방수정입니다.. 이제서야 감사글을 올리네요...-_-;; 신시내티 갈때도 비행기가 지연되어서 다른 걸로 바꼈었는데.. 올때는 아예 캔슬이 되었더라구요..그래서 또 바뀌고...;; 뭐 덕분에 저야 원스탑이 논스탑으로 바껴서 좋...
    Date2007.02.21 By방수정 Reply0 Views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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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하셔서 애기 봐주실 분 구합니다

    달리 도움을 청할곳이 없어 여기 올립니다. 입주하셔서 애기 봐 주시고 살림 도와 주실 분 찾습니다, 애기는 2살 5살이고 5살아이는 킨더 보낼 예정입니다. 현재는 day care 보내고요. 연락주세요. lhkkim@gmail.com 1-513-658-1484
    Date2007.02.21 By김희경 Reply0 Views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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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 갑니다..

    저 이따 3시 usairways타고 갑니다.. cvg에 3883 비행기로 7시24분에 도착하니까 꼭 나와주셔야 해여^^* 그럼 이따 뵙겠습니다...
    Date2007.02.18 By노지혜 Reply0 Views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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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07.02.15 By이정민 Reply1 Views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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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8월에 거기가는데요.....

    안녕하세요. 우리 가족은 아이 아빠와 만 3,4세 연년생 아이 둘이 있습니다. 올 여름에 아이 아빠가 교환 교수(신시내티 아동병원)로 가서 1년 정도 머무를 예정입니다. 제일 급한 건 집인데.. 그 곳에 아는 사람도 없고 별 정보도 없어 걱정만 앞섭니다. 타운...
    Date2007.02.15 By김지연 Reply3 Views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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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올해 8월에 거기가는데요.....

    정말 친절한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어찌할 바를 몰라 인터넷을 뒤지다가 많은 기대는 하지 않고 말을 남기게 되었는데...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사실 어떻게 작은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살지 막막했는데... 올해 아이들이 연년생으로 만 3세와 ...
    Date2007.02.16 By김지연 Reply3 Views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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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선경입니다 너무 인사가 늦었지요? 죄송합니다 샴페인에 와서 몸살로 고생하고 바로 이사까지 하느라 좀 정신이 없었어요^^ 지난주 화요일에 눈이 많이 와서 하루만 늦게 출발했어도 오기 힘들었을텐데 월요일에 무사히 온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Date2007.02.13 By오선경 Reply1 Views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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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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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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