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나눔
2006.01.03 17:01

데이빗과 문안인사

댓글 6조회 수 2281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사랑하는 능력식구 여러분,
주님의 사랑으로 문안드립니다.
늘 교회가 성장하는 좋은소식을 전해들어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교회와 각 가정에 주님의 선하신 뜻하심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이곳에서 아기를 키우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데이빗이 자라가는 속도를 쫒아가느라 바쁜 엄마생활의 새로운 경험들을 하면서 아기가 기다려주지 않듯, 주님의 일도 정체할수 없는것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올 한해도 주님이 앞장서시고 우리는 그분을 따라가는 복된해가 되길 바라며,

늘 그곳을 그리워하는 유성은 올림.

  • ?
    오지연 2006.01.03 19:16
    우와.. 성은언니.. 데이빗 너무너무 잘 키우셨네요.. 잘 생겼어요.
    형부를 좀 심하게 닮긴했지만서도..ㅋㅋ
    언니 평안하시죠? 보고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화이팅입니다요..
  • ?
    최자윤 2006.01.03 21:42
    정말 오빠를 너무너무 닮았네요. 그리고 많이많이 컸네요. 언니의 가정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 ?
    정예준 2006.01.04 06:24
    언니.. 장해요.. 일하면서도 데이빗을 어찌그리 복스럽게(?) 키우셨는지
    인물 훤한데요? 아빠 넘 많이 닮았다..^ ^
    새해도 늘 축복속에 지내세요
  • ?
    moses 2006.01.04 13:35
    반갑습니다. 데이빛이 날마다 빛나겠습니다! 아주 잘 생겼네요. 가정과 직장과 개척교회를 섬기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들도 늘 그리워하며 열심히 섬기시던 헌신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주안에서 새해에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 ?
    김경선 2006.01.14 00:22
    정말 자랑스러운 엄마입니다. 한가지 일도 힘이드는데...
    밝고 아름답게 큰 데이빗이 행복해 보입니다.
  • ?
    선영 2006.01.18 12:20
    정말 아빠를 쏙 빼닮았네여...
    좋은 소식 들리던데...(강의 하시게 된 거...) 축하드리구여...
    새해에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기도드릴께여...

  1. 감사드립니다.

    지난 15일에 저희가족의 새로운 식구를 미리 축하해주신것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베이비샤워 여러 성도님들의 사랑과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예정일은 2월 22일 입니다. 아기가 하나님이 정하신 가장 좋은 때에 태어나길 기도합니다... 아기와 ...
    Date2006.01.22 Category나눔 By박재범이재림 Reply1 Views2345
    Read More
  2. 한인 학생 음악회

    안녕하세요..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죠? 한인 음악회가 드디어 내일 모레로 다가왔습니다. 박하나 자매의 독창이 있구요. 신원희 자매의 '흥'이라는 곡을 연주하게 될거구요. 그 외 우리 교회의 많은 자매분들이 오케스트라와 합창에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 ...
    Date2006.01.19 Category나눔 BySERA Reply2 Views2558 file
    Read More
  3. 게시판 개선 알림

    많이 달라진 것은 없지만, 클릭 수를 조금 줄여서 편하게 사용하도록 이세환 형제가 수고를 해 주었읍니다. 왼쪽 메뉴에서 '장년 이삭부'를 클릭하면 이삭부 소개가, 그 옆의 '게시판'을 클릭하면 바로 게시판이 뜹니다. 다니엘부, Youth, 한글예능교실에 모두...
    Date2006.01.18 Category나눔 By최수신 Reply1 Views2501
    Read More
  4. 자랑스러운 청년부..

    오늘 이메일을 하나 받았는데요.. 제목이 '오디션 보러 오시는 분 목록' 이었습니다. 거기에는 지금까지 연락된 20명 가까운 오디션 보시는분들 이름, 연락 담당하고 계신분, 답장받은 여부, 머무시는 기간, 도착방법, 전공, 담당자, 라이드, 오디션 날짜 등...
    Date2006.01.12 Category나눔 By유성제 Reply3 Views2601
    Read More
  5. 지역 정보, 유학 정보 update

    교회 홈에 있는 정보들이 아주 유익하게 사용되고 있읍니다. 단지 조금 outdate가 된 것들이 있고, 필요한 것들이 빠져있을 수 있읍니다. 해서 홍보부에서는 정보를 update 하는 작업을 하기로 했읍니다. 다니엘부와 이삭부에서는 각기 학생 및 교민의 시각에...
    Date2006.01.10 Category나눔 By최수신 Reply4 Views3127
    Read More
  6. 새 게시판 달았읍니다

    다니엘부와 이삭부 성도님들의 보다 활발한 교제, 대화, 그리고 신앙생활을 위해서 다니엘부 및 이삭부 전용 게시판들을 달았읍니다. 왼쪽 메뉴의 이삭부, 다니엘부를 클릭하시고, 아래 쪽의 게시판을 클릭하시면 열립니다. 조만간 조금 더 쉬운 방법으로 사용...
    Date2006.01.10 Category나눔 By최수신 Reply2 Views3335
    Read More
  7. 이삭부와 다니엘부 농구경기

    새해 2006년을 맞이하여 힘찬 도약을 계획하고 있는 능력교회 이삭부 및 다니엘 여러분, 이번주 토요일 (1월 7일)에 이삭부와 다니엘부간에 친선 농구경기를 하려고 합니다. 올해부터는 정기적으로 2주마다 농구경기를 추진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B...
    Date2006.01.05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52 Views3400
    Read More
  8. 데이빗과 문안인사

    사랑하는 능력식구 여러분, 주님의 사랑으로 문안드립니다. 늘 교회가 성장하는 좋은소식을 전해들어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교회와 각 가정에 주님의 선하신 뜻하심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이곳에서 아기를 키우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데이빗이 자...
    Date2006.01.03 Category나눔 By유성은 Reply6 Views2281 file
    Read More
  9. 김일기 박사가? :)

    유 집사님, 깜짝 놀랐읍니다. 먼저, 아기가 정말로 놀라보게 커서 놀랐고, 둘째, 김일기 박사 얼굴이 그대로라서 놀랐읍니다 :) 조금 멀리 떨어져 있지만 늘 같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새해에도 주님안에서 늘 같이 지내면서 좋은 소식 서로 나누게 ...
    Date2006.01.03 Category나눔 By최수신 Reply0 Views3106
    Read More
  10. 능력식구들에게~

    힘들고 어려운 2005년을 능력식구들과 함께 보낼수있게 해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을 보며 저의 신앙심을 깊이 반성하고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과 같이 사랑이 많은 성숙한 신앙인이 되길 원합니다. 이름답...
    Date2006.01.02 Category나눔 By최자윤 Reply1 Views2267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14 Next ›
/ 114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