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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선례 자매 베이비 샤워 해요!

    김우석 형제님과 권선례 자매님의 첫아들 "Alex" 알렉스의 베이비 샤워를 합니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소식은 언제나 우리를 기쁘게 들뜨게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은 분들 참석하시어 권선례자매님의 건강한 출산과 곧 보게될 알렉스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
    Date2006.03.12 Category나눔 By정예준 Reply0 Views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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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사람, 나쁜사람

    오늘 회사에서 세일즈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세일즈쪽에서 10년이상 근무하신 베테랑 세일즈 담당하시는분이 교육을 맡으셨는데요.. customer 들과의 실제적인 예들과 여러상황들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또 전화받을때와 실제 만났을때와의 다른점, 시간문...
    Date2006.03.08 Category나눔 By유성제 Reply5 Views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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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활절 연극초청

    안녕하세요... 루이빌 컨터키에 있는 southeastern christian church 에서 매년 부활절 연극을 했습니다.... 객석이 약 5000석이상되는 대형교회입니다. 실제로 말과 낙타도 나오는 큰 무대이구여 3월 17일 부터 31일까지 (토요일은 공연없습니다.) 금요일표는...
    Date2006.03.05 Category나눔 By박재범 Reply0 Views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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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re] 약도 =신시내티에서 남쪽으로 71번 도로타고 계속오시면 됩니다.

    교회주소는 Southeast Christian Church 920 Blankenbaker pkwy Louisville Ky 502-253-8320 입니다.
    Date2006.03.06 Category나눔 By박재범 Reply0 Views20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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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re] 부활절 연극초청---운전으로 도와주실분 찾습니다.

    Youth를 위해 섬겨주실 운전봉사자를 찾습니다.... 3/19일 주일 4시출발 하여서 공연관람후 교회11시30도착됩니다. (운전시간 왕복 4시간정도..) 밴을 운전해주실 2분을 찾습니다.. 함께 공연관람하고 운전으로 섬겨주실분들은 답글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Date2006.03.05 Category나눔 By박재범 Reply0 Views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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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소명..

    그분은 우리에게 십자가를 맡기셨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그분의 길잡이가 되어주어라고.. 많은 시련과 고난이 닥쳐와도 우리는 굳굳이 지켜내야합다.. 우리들은 어디에가든지 어디에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그 십자가.. 그것을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힘든 시...
    Date2006.03.04 Category나눔 By이지환 Reply2 Views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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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말 보고싶은 능력교회분들...

    안녕하세요. 유성제입니다. 저는 회사생활 이제 일주일했네요. 회사분들이 다 잘 도와주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왕따 당하고 있진 않는것 같은데.. ㅎㅎ 다들 안녕하시지요? 오늘 저는 여기 '한소망장로교회' 예배시간에 새...
    Date2006.02.26 Category나눔 By유성제 Reply5 Views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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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re] 정말 보고싶은 능력교회분들...

    안녕하세요. 잘지네신다니 기쁨니다. 교회 등록 선물로 손톱깍기 까지 받으시고...좋겠다.... 저희도 새신자들에 대해 더욱 각별히 신경써야 되겠읍니다. 집사님떠나시고 우리 베이스가 좀 타격을 입었읍니다. 기도해주세요. 도시에간 시골쥐 유성재 화이팅! G...
    Date2006.02.28 Category나눔 By이태석 Reply1 Views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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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안녕하세요~^^ 주일아침입니다^^

    샬롬~ 능력침례교회 식구여러분~^^'' 주일 입니다 한주간 어떻게 보내셨어요 만족한 인생을 사셨다면 성공한 삶입니다 얼마전 메스컴을 타고있는 음료광고중에 2% 부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금 부족하다는 광고입니...
    Date2006.02.26 Category나눔 By이지환 Reply3 Views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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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감사합니다.

    하얗게 눈이 오던 날 밤 아버지는 그렇게 사랑하던 가족들을 두고 가셨습니다. 저에게 무척 엄하셨지만 늘 따뜻하셨던 분. 저가 아버지를 버거워 했던것 만큼 당신도 저를 어려워하셨었던 분. 서로 너무 많이 닮아 사랑도 상처도 많이 주고 받았던 분. 하지만 ...
    Date2006.02.19 Category나눔 By서은경 Reply8 Views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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