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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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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신 2006.02.18 23:30
    보기 아주 좋습니다.
    음... 주로 이런 맛있는 곳에서 모임을 가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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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자윤 2006.02.20 00:42
    역시 우리조 좋아요~ 추운날 임에도 불구하고 민규, 민하까지 데리고 나온 예준이언니 감사합니다. 조장님들도 수고 많으셨구요. 그동안 너무나 따뜻한 조에서 함께 주님을 섬겨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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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경 2006.02.21 13:42
    오랫만에 대근오빠도 나오셔서 너무 좋았구요~~~^^
    함께하고 싶은 맘은 간절했지만 바쁜 스케쥴때문에 못오신 윤영언니와 정엽오빠 재원이도 담에는 꼭 같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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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준 2006.02.24 00:14
    역시 젊은피와 다녀야.. ^ ^ 뉴포트에 아쿠아리움은 갔어도 아오이는 몰랐던 아짐이라
    좋은분위기 맛있는 식사 그리고 재미난 얘기들.. 신랑없이도 즐거웠던 시간..^^
    참고로 민규가 먹은 장어/아보카도 롤과 제가먹은 가쯔돈은 메이나 아이어쉐프보다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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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영 2006.02.27 23:03
    너무 늦게 사진을 봤네여...이 날 진짜 좋았져...^^

  1.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아침 마지막 오디셔너가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힘들고 정신없는 지난주였던것같습니다. 이 모든일들을 주관하신 주영집사님 행동대장 (^^;;) 준섭이, 성진이. 자신의 시간을 빼서 오디셔너들의 라이드와, 식사를 같이 해주신 모든 다니엘부 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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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홍승희 입니당~ ^*^

    안녕하세요?! 덕분에 신시내티까지 무사히 들어가서.. 신시내티로부터 무사히 돌아나온? 홍승희 입니다 => 희영언니 후배라고 함이.. 이해가 더 빠르시겠네요* 길진 않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즐겁게, 좋은 느낌으로 신시내티 머무는 동안, 지내면서 그 마음 그...
    Date2006.02.21 Category나눔 By홍승희 Reply3 Views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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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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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섬김의 어려움과 기쁨

    다니엘부 형제 자매님께, 최근에 많은 학생들이 오디션을 보러 오면서, 여러분 모두의 수고가 너무 크다고 생각되어 격려의 글을 보내고 싶었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특히 시험과 연구에 바쁜 중에도 애쓰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아름답습니다. 무엇보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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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뉴욕입니다..

    성제형과 형 새 보금자리에 잘 도착했습니다. 둘이 같이 와서 그닥 힘들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형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온 시간이 주어진게 감사했어요. 와서 보니 형 새 집이 참 좋습니다. 널찍하고, 교통도 좋고, 큰 한국 마트도 코앞에 있고.. 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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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요즘 너무나 수고많은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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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함께 나누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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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06.02.13 Category알림 By신원희 Reply0 Views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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