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부 여러분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신시내티와 또 한국이나 다들 주님과 함께하고 계실 줄 믿습니다.
지난주 부터 이삭부형제 자매님들을 시작으로 연말 구세군 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청년부 학생들도 가만히 구경만 할 수 없기에 이렇게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작은 힘이지만 저희가 보탤 때 주님께서 천배 만배의 축복을 더하실가라 봅니다.
이번주는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2시부터 6시까지 시간에 이삭부원 님들과 같이 크로거앞에서 봉사하려고 합니다. 단 1시간이라도 가능하신 분들은 저나(513-255-4177) 박주영 회장님께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