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지내죠^^
너무 보고싶습니다. 가끔 홈피와서 사진을 보니 반갑네요..
주영집사님과 대일 형제..그리고 여러선생님과 집사님들의 수고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떨어져 있지만 주안에서 기도로 교통하도록해요..
그리고 저희 연락처가 바뀌었습니다.
집- 502-749-7174
Cell – 502-471-7832
이재림 선생님과 윤성이도 잘지냅니다.
윤성이 동생은 남자아이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임재가 모든 유스와 함께하길 바라며…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