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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02:11

규진입니다

댓글 8조회 수 1365추천 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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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대로 규진이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신생아 황달 때문에 규진이는 아직 병원에 있어요.
곧 집으로 올 수 있을꺼라고 믿습니다.
규진이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기도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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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민 2009.04.09 18:11
    고놈 참 잘생겼네~~ 누굴 닮아서 이렇게 또랑또랑 잘생겼나~? 아무리봐도 엄마를 많이 닮아서 그런 것 같은데? 우리 세환집사님 밥안먹어도 배부르겠구만~ 하긴 엄마 아가 수발드느라 밥먹을 틈도 없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우리 예찬이도 황달끼가 있어서 걱정을 했었는데 우리 하나님께서 잘만 키워주시더라구~ 규진이도 하나님께서 잘 보호해주시고 잘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잘생긴 규진이의 탄생을 축하 축하합니다.
  • ?
    송성호 2009.04.10 09:15
    세환집사님, 인사가 늦었네요.
    규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주님안에서 훌륭하게 키우길 바래요.
    그런데 애가 엄마 닮아서 그런지 인물이 훤하네...
    다시한번 축하...
  • ?
    우주맘 2009.04.10 14:57
    세환집사님 축하드려요.~~~~~~~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치유의능력으로 규진이가 빨리 퇴원할거에요.
    산모의 빠른 쾌유와 규진이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 ?
    이세환 2009.04.10 16:25
    드이어 규진이는 퇴원을 해서 엄마와 함께 있습니다.
    축하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여러분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엄마닮아서.. 맞는 것 같아요. ^^
  • ?
    최수신 2009.04.10 17:58
    이제 이집엔 아들만 세명... 그래서 '세'환?
    .. 농담이고, 축하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그런 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
    홍정민 2009.04.15 01:00
    친구! 축하하네! 아들이 참 잘생겼네. 우리 승아도 태어났을때 신생아 황달로 병원에 다녔었는데 걱정마 금방 괜찮아질거야. 규민이 규진이 잘생기고 튼튼한 두 아들이 있어서 참 든든하겠네. 근데 딸이 한명 있으면 더 좋을텐데... 한번 더 기도해봐^^
  • ?
    박건 2009.04.16 07:42
    규진아 안녕...
    세환이형 축하드려요....
    형수님 수고하셨습니다....^^
  • ?
    김상균 2009.04.24 23:46
    세환 형제,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최 교수님 멘트를 보고 규진이가 셋째 아들인줄 알았는데...
    이목구비 또렸한게 참 잘 생겼다.

    부디 기도로 잘 양육하셔서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칭송 받는 아이가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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