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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니엘부 여러분~
8월입니다! 곧 시작할 새학기를 바라보니.. 마음이 긴장되고 바빠지는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8월을 보내고 싶으신가요? 기대하는 마음이든 두려운 마음이든 주님 앞에 우리의 마음을 그대로 고백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기도의 자리에 나아갔으면 합니다. 선한 목자되신 주님께서 우리 삶을 선하고 아름답게 이끌어가심을 믿으며 그 분을 따르기로 결심하는 새 학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금요일에는 "모세"에 대해 나눕니다. 출애굽기 3-6장, 14-15장을 읽어오세요~ 정대석 집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시고, 정예준 집사님께서 저녁식사 친교 준비를 해주십니다. 사랑으로 다니엘부를 섬겨주시는 집사님들께 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