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모두들 활기찬 한 주가(덮지만!)
되길 바래요! 다름이 아니라, 김호균 집사님 가족 연락처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좀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한국가기 전에 연락은 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된 영문인 지 홈피에 아무 소식이 없어서요!
그래도 연락받은 분 있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혼자 아시지 마시고
공유하는 능력 교회, 함께 사는 성도가 됩시다(너무 세나요?).
아무튼, 기다립니다. 그럼 금요일에 뵙도록 하지요~~
지금은 너무 늦어서 내일 전화 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잊지 않아서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