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꽃이 피었던 나무도 어느새 옷을 벗고 봄을
준비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마음에 피었던
얼음꽃은 없었었는지요? 이제 봄을 맞아
새로운 성령의 불로 얼었던 마음을 녹이고
주님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는 한 주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이번 주 1조 성경공부는 교회에서 합니다.
각 가정에서 하는 것도 좋은데 끝나고 철야예배
오기가 쉽지 않아서 교회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금요일 8시에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면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