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giving을 맞이하여 안집사님댁에서 다니엘부 전체를 식사초대 해주셨습니다.
신시내티에서 특별히 갈데 없으신(?) 분들은 목요일 저녁 5시까지 안집사님댁으로 오시길 바랍니다.(저녁 5시 시간 엄수!)
약 25명정도의 인원이 예상되는데...
그 날은 안집사님 동네의 다른 집들도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주차공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모두들 일단 교회 주차장에 4시 40분까지 오셔서 파킹을 해놓고,
카풀을 해서 4-5명씩 차 한대로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음식준비를 권사님 혼자 준비하셔야 하는데,
권사님을 도와주실 자매님들은 1시30분까지 안집사님댁으로 미리가셔서
권사님을 도와 함께 음식준비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목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Happy Thanksgiving!
내일 필받으면 진화와 같이 안집사님댁으로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