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복 집사님 조윤주 집사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그런데 저희 다니엘부 신원희 집사가 한국가기전 마지막 예배드리는 날이라서 행사가 겹쳤는데 각각 따로 진행할 수도 있겠지만 많은 다니엘부 청년들이 또 집사님 베이비 샤워에 참석하고 싶어하거든요. 그래서 양해해주시면 행사가 중복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점심식사 후 신원희 집사 송별회를 먼저 간단히 약 10분-15분정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 시간을 지키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비록 일찍 출발해도 피치 못할 일들로 늦어지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시간에 밎추어 역사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