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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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지키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비록 일찍 출발해도 피치 못할 일들로 늦어지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시간에 밎추어 역사하십니다.
바울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일에 대하여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 나게 하시고" 갈(4:4).
우리의 구세주도 제 때에 맞추어 오신것 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시기는 세상이 하나의 무역 언어로 통일 되어져 있었고 국제 무역 조직망도 이루어져 있어 주님의 복음이 아무런 제약없이 세상으로 퍼질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완벽한 시간에 역사하심으로 가능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처럼 하나님은 최상의 때를 알고 계십니다.
만일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기를 기다리고 있거나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더욱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나를 잊어버린신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면 생각을 바꾸십시요.
가장 적절한 시기에 하니님은 나타나실것이고 우리는 그 완벽함에 놀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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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드리는 기도속에서 많은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기다림에 지쳐 좌절도 하였고 하나님의 약속에 의심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좋은것을 주시려고 때를 기다리심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모든것을 오직 주님께 의지하고 그의 의를 위해서 살면 그 시간에 주님은 주님의 약속을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신실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과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