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댓글 7조회 수 2817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The Word in Sound

2008년 2월 20일 (수) 저녁 8시 30분
Robert J. Werner Hall

하나님을 만나고 그 놀라운 사랑안에서 살아온지 꼭 3년 째 되는 날..  
지난 그 시간이 기적같아서..
그리고 내 삶의 모든 게 감사해서..
받은 사랑만큼..까진 아니겠지만..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작은 선물이예요..
그 사랑을 새 노래에 담았습니다.
  • ?
    moses 2008.02.13 11:45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감사하여 하나님께 창작곡으로 찬양을 드릴 양집사님의 리사이틀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추운 날씨에 잘 준비하세요. 기대가 됩니다. 주찬양!
  • ?
    박영주 2008.02.14 12:57
    이런 이런~~ 이런 귀한 리사이틀을 하다니....!!
    근데 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ㅜ.ㅜ 아쉬워잉~~
    쫌만 더 늦게 하면 함 갈 수도 있을 텐데... 한 2주 정도?
    암튼 너무너무 기대가 되고 참 귀한 리사이틀 하게 된 것 정말 축하해.
    포스터도 예술이네~~
    나중에 DVD나 CD 있으면 얻을 수 있으려나???
  • ?
    정예준 2008.02.15 15:28
    기대된다. 희영..
    하나님이 참 기뻐하실 공연이 될것같네요
    아이들 데리고 꼬옥 참석할께요 준비 열심히 하도록..^ ^
  • ?
    이선영 2008.02.15 20:23
    희영아!! 또 못 가네... 아쉬워~~~ 항상 내가 멀리 있을 때 하는 희영이의 리싸이틀...
    언젠가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잘 할꺼지? 기도할께~~~
  • ?
    안종혁/김경선 2008.02.16 01:02
    양 집사,
    정말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미소 지으실 창작 찬양 리사이틀이 되겠네.
    타이틀만 보아도 내 마음이 뛰고 흥분이 되네.
    정말, 창조의 장엄하심을
    그리고 그 기쁨을 노래하는데
    우리는 잠잠 할 수 없어요.
    맞아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창조를 생각하면,
    절대로 잠잠 할 수 없지.. 잠잠 할 수 없어....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는 리사이틀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
    최수신 2008.02.16 06:30
    자신에게 주신 달란트를 이렇게 아름답게 올려드리는,
    또 많은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다.
    문자 그대로 높은 곳에는 영광이,
    주의 사랑하시는 자들에게는 기쁨이 되는 발표회가 되기를 바란다.

    또, 멋진 포스터, 설동현 집사님, 멋집니다.
  • ?
    김상균 2008.02.21 16:34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scale로 준비하셨더군요.
    현대 음악 쪽으로는 워낙 아는 게 없어서 잘 모르지만, 뭔가를 던져주는 메세지가 있었읍니다. 서곡으로 나온 Brass가 참 인상적이었고 Percussion은 다양한 느낌을 효과적으로 잘 전달 했던 것 같읍니다. 피아노 두 대에, 바이올린, 첼로, 무용수들까지 동원된 작업인지라 마음 고생이 많으셨을텐데 열심히 하신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셨을 줄 믿읍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1. 이진환형제 환송회

    이곳에서 박사학위과정을 마치시고 캘리포니아로 가시는 이진환 형제님의 환송회가 이번주 토요일 6시반에 김호균집사님댁에서 있습니다. 시간: 이번주 토요일 (3/8) 6시 30분 장소: 김호균 집사님댁 음식은 각 조별로 넉넉히 준비해 주셔서 함께 나누는 시간...
    Date2008.03.03 Category나눔 By심준섭 Reply0 Views2141
    Read More
  2. Inner City 봉사 주소/map

    토요일 아침에 가서 봉사할 장소와 주소입니다. 교회에서 10시에 모여서 출발하지만 혹 따로 오시기를 원하시면 주소와 map link 를 이용하세요. My neighbor's Place 3150 Harrison Ave Cincinnati OH maps.google.com/maps?hl=en&tab=wl 태석 핸드폰 513 280...
    Date2008.02.29 Category나눔 By선교부 Reply0 Views2424
    Read More
  3. Innner City 봉사

    안녕하십니까 이번주 토요일 (3/1) 신시네티 다운타운에 있는 Homelss/Low Income 들을 위한센터에서 옷정리, 물건정리를 하면서 두시간 정도 봉사를 할계획입니다. (참고로 매달말 토요일마다 있읍니다.) 이곳에서 Homelss 들에게 밥도주고 또 그들을 위해 예...
    Date2008.02.27 Category나눔 By선교부 Reply0 Views2372
    Read More
  4. 이진환형제 웨딩샤워

    이진환 형제님의 웨딩샤워를 이번 주일예배 후에 합니다. 비록 형수님께서 이곳에 오시지는 못하시지만 나중에 꼭 오신다고 하셨으니 그 때를 기대해 보도록 합시다.^^ 시간: 주일 예배후 4시정도 장소: 지하 친교실 참고로 사회는 김은정자매님께서 하실 예...
    Date2008.02.26 Category나눔 By심준섭 Reply0 Views2176
    Read More
  5. 강영순 몽골 선교사님 간증 오늘 금요일 (22일) 저녁 8시!

    강영순 몽골 선교사님 간증이 오늘 금요일 (22일) 저녁 8시에 교회에서 있습니다. 날씨는 춥고 눈이 왔지만 우리모두 참석하시어 선교사님 격려도하시고 또 그분의 삶과 사역을 통하여 역사하신 하나님을 만나시는 은혜도받으시길 바랍니다.
    Date2008.02.22 Category나눔 By선교부 Reply0 Views2713
    Read More
  6. 미싱사 직원 모집

    안녕하세요. 미싱사 경력자와 초보자 모집합니다 회사: forceone (520 commercial fairfirld oh) 위치: west chester 근처 **401k income 3% , 의료보험 50% pay*** 문의 전화 :영어 513-939-1018 한국어 513-252-8066
    Date2008.02.21 Category나눔 By김규해 Reply0 Views2518
    Read More
  7. 장희선, 이진환의 청첩장

    청첩장 올립니다. 사랑하는 능력교회 형제, 자매님들에게 결혼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중매 서 주시고, 주례도 서주시는 이성권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함께 해 주신 모든 성도 여러분들께도 감...
    Date2008.02.21 Category나눔 By이진환 Reply17 Views3009 file
    Read More
  8. 도재필집사 환송회

    제직과 청년부 회장으로 교회를 섬기신 도재필 집사님께서 보스톤으로 가십니다. 함께 모여서 교제하며 아쉬움을 달래보고자 합니다. 일시: 2월 23일 토요일 저녁 6시 장소: 한정엽 집사님댁 음식은 조별로 준비해 주셔서 함께 나누며 식사하도록 하겠습니다.
    Date2008.02.19 Category나눔 By심준섭 Reply0 Views2736
    Read More
  9. 새해 부서활동 소개 계획표

    지난 주일에 발표드린 것처럼, 교회 각부의 부장님들은 아래 일정에 따라 담당부서의 목적 및 활동계획을 간단히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시면 프로젝터 슬라이드를 이용하여 발표 하시도록 준비하시고 발표시간이 3분을 넘기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
    Date2008.02.16 Category나눔 By예배부 Reply0 Views2523
    Read More
  10. The Word in Sound [양희영 집사 리사이틀]

    The Word in Sound 2008년 2월 20일 (수) 저녁 8시 30분 Robert J. Werner Hall 하나님을 만나고 그 놀라운 사랑안에서 살아온지 꼭 3년 째 되는 날.. 지난 그 시간이 기적같아서.. 그리고 내 삶의 모든 게 감사해서.. 받은 사랑만큼..까진 아니겠지만.. 하나...
    Date2008.02.13 Category나눔 Bypowermission Reply7 Views2817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14 Next ›
/ 114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