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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권이 은솔이 엄마 인혜정입니다.
1월 말에 이사하고 지난 주에 인터넷도 설치가 되어 이렇게 소식을 보냅니다.
지난 일년은 저에게 더없는 축복의 나날이었습니다. 변화된 남편을 보고 있으면 늘 능력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뜨거운 믿음을 지닌 능력교회 분들을 만나고, 분에 넘치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방황하던 저희 가족을 주님의 품으로 잘 이끌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3년 새해에도 더욱 부흥하는 능력교회가 되길,
교회 모든 분들께 주님의 넘치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대구에서 인혜정 드림
새해에도 변함없이 주님의 은혜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교수님을 비롯 가족 모두에게 안부 전해 주십시오,
저의 아이 주환이가 자제분을 보고 싶어 합니다.
언젠가 전주나 대구에서 가족 모두가 한번 뵙고 싶습니다.
전주대 이상곤, 김수진, 이주환, 이가연 새해 인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