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댓글 7조회 수 2286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능력 식구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저희가 떠나온지는 이제 겨우 2달 가까이 되어가는데..
저희부부 느낌은 벌써 2년쯤 지난것 같아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집사님들...
장년부 ,청년부.. 그리고 우리 이쁜 아이들 까지
한분 한분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저희는 기도 해 주신 덕분에 좋은 교회,
좋은터전에서 잘 살고 있답니다.
다 주님의 은혜이자, 능력식구들의 기도의 능력이지요...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섬기고 있는교회도 청년사역하는 교회로써
능력교회생각을 안할래야 안 할수가  없네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저희부부 섬기고 봉사할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능력교회에서 5녕동안 보고배운게 그것이니
우리 능력 식구들이 흩어져서 해야할일들도 그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주요 내용은 저희 전화번호가 바뀌어서 알려드리기 위해
이렇게 왔는데 너무 주절주절 말이 많아네요..
바뀐번호는

김태현 ...970-218-7074
이지민... 970-219-9233       입니다.

집번호는 없구요.. 둘다 휴대용 전화만 만들었습니다.


능력식구 모두들 너무 보고싶습니다.  벌써부터 신시네티 놀러가자고 남편에게 매일같이 때쓴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저희 멀리 떨어져 있지만 새벽 기도때마다 능력식구 잊지않고 열심히 기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모두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콜로라도 포트콜린스에서 이지민 드림
  • ?
    moses 2005.09.20 13:25
    우리 역시 보고 싶습니다. 그곳에서도 성가대 지휘와 청년사역 등 주님을 위해서 열심히 섬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미국에서는 친정?집 같은 교회잖아요? 건강하시구요. 종종 소식 주세요. 샬롬!
  • ?
    이진환 2005.09.20 14:18
    형, 형수님 안녕하시죠? 저도 많이 보고 싶습니다. 매일 좋은 동역자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기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자주 전화 드리겠습니다.
  • ?
    김 영실 2005.09.20 17:35
    두분이 그곳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이 보지않아도 눈에 선합니다. 항상 무엇이 주님을 위해 우선인가를 생각하시고 섬기시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이곳 식구들이 많이 보고 싶어 하고 있어요. 교회 CD를 들을때마다 진실이가 집사님 얘기 합니다. 제일 잘한다고. 진실이가 보고 싶어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또 주세요.
  • ?
    공용구 2005.09.21 16:01
    두 집사님들께서 열심히 주님의 일을 섬기시던 것, 항상 모든사람들에게 본이 되었음을 기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안에서 모든일들 형통하시길 기도합니다. 여력이 되시는대로 자주 방문해 주시고, 글 남겨 주세요. 전화 드리겠습니다.
  • ?
    이은경 2005.09.22 07:26
    안녕하세요? 김태민,이지민씨. 그렇치 않아도 한국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해야지 하면서도 사실 제가 소홀해서 시간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도움 감사하고요.
    어디에 계시든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 합니다..저도 능력교회식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경선 2005.09.23 10:52
    참 반갑워.
    그곳에서도 손님치루느라 바쁘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우리 주님만 생각하면 힘나지? 보고싶구나.
  • ?
    박재범 2005.09.24 21:50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하시길..^^

  1. 말씀과 찬양

    태현집사님이 떠나신뒤 몇달동안이나 손길이 닿지 않던 말씀과 찬양 게시판이 다시 부활!!했습니다. ^^ 아시다시피 얼마전부터 이택희 형제님께서 교회 사운드 엔지니어로 봉사하시고 계십니다. 거기에 더해서 녹음까지 맡아주시게 되었고 교회 말씀과 찬양 게...
    Date2005.10.23 Category나눔 By이세환 Reply2 Views2163
    Read More
  2. 교회 정문공사

    미국 켄우드교회에서 정문공사를 내일 (10월 20일)부터 시작합니다. 약 두달이 걸릴 예정입니다. 안전문제에 대해 무척이나 걱정을 하고 있더군요. 내일부터 정문이 공사중 폐문이 됩니다. 지하실 문이나 뒷문을 사용하여야 하고요, 어린아이들이 있으신 분들...
    Date2005.10.19 Category나눔 By예배부 Reply0 Views2237
    Read More
  3. 10월 31일 "할렐루야 데이" 합니다!

    10월 마지막날은 할로윈 행사로 미국의 저녁이 시끌시끌합니다. 교회에서는 주일학교 주최로 이 날을 "할렐루야 데이"로 바꾸어 우리 아이들의 예쁜 찬양잔치를 엽니다. 이삭부 가정의 많은 참여와 또 다니엘부의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 일 시 : 2005년 10...
    Date2005.10.10 Category나눔 By정예준 Reply3 Views2287
    Read More
  4. 백준희 자매 리사이틀

    백준희 자매의 바이올린 솔로 리사이틀이 있습니다. 10월 5일 (수요일) 8시 30분 CCM, Werner Recital Hall 입니다. 그동안 첫 리사이틀을 위해 열심으로 준비했습니다. 많이 와서 축하해주세요..^^
    Date2005.10.04 Category나눔 By다니엘부 Reply0 Views2401
    Read More
  5. 지영자매 리사이틀이 있습니다.

    이지영자매의 피아노 솔로리사이틀이 있어요. 때 : 29일(목) 6시45분 장소: UC Werner Hall 지난해 빨간 드레스에 머리를 휘날리며 열정적으로 연주하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함께 가서 응원해 줄까요?
    Date2005.09.27 Category나눔 By다니엘부 Reply1 Views2416
    Read More
  6. UC 기독학생회 개강파티 9/27 화요일

    안녕하세요, UC 기독학생회에서 인사드립니다. 이번주 화요일 9/27 저녁 9시에 UC 기독학생회의 화요모임이 이번학기 첫모임을 갖습니다. 첫모임이라 개강파티로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도 준비될 예정이구요, 임원들과 멤버들이 열심으로 준비하고 있구요.. 특...
    Date2005.09.26 Category나눔 ByUCKCF Reply0 Views2169
    Read More
  7. 은혜로운 수련회 되시길...

    매일 와서 보면서도 왠지 쑥스러워, 댓글은 달면서도 제가 글을 올리지는 못했네요. 목사님, 안집사님, 그리고 모든 능력교회 가족분들 안녕하시지요? 저는 남편과 가족을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읍니다. 짧은 시간 떨어져 있었지만 능력교회의 예배와 기...
    Date2005.09.23 Category나눔 By최하영 Reply2 Views1922
    Read More
  8. 안녕하세요.. 저 이지민이예요...

    능력 식구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저희가 떠나온지는 이제 겨우 2달 가까이 되어가는데.. 저희부부 느낌은 벌써 2년쯤 지난것 같아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집사님들... 장년부 ,청년부.. 그리고 우리 이쁜 아이들 까지 한분 한분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저...
    Date2005.09.20 Category나눔 Bytaehyun Reply7 Views2286
    Read More
  9. 잘 도착했습니다.

    추석이라 그런지 비행기가 많이 비었더군요. 제 옆에 아무도 안타길래 거의 누워서 자면서 잘 왔습니다. 비행기안에서는 요한복음을 읽으면서 예배를 드렸구요. 여러분의 기도덕분에 저희 어머니는 참 잘 견뎌주고 계십니다. 능력식구 여러분들의 능력있는 기...
    Date2005.09.19 Category나눔 By승현 Reply8 Views2058
    Read More
  10. 새학기를 위한 새벽 기도모임

    UC 의 개강이 이번주 수요일입니다. 학업을 위해서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하고 먼 이곳까지 오게된 우리청년부원님들의 인생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학업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할때에 우리가 진정한 승리의 삶을 ...
    Date2005.09.18 Category나눔 By유성제 Reply1 Views2233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14 Next ›
/ 114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