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와서 보면서도 왠지 쑥스러워, 댓글은 달면서도
제가 글을 올리지는 못했네요.
목사님, 안집사님, 그리고 모든 능력교회 가족분들 안녕하시지요?
저는 남편과 가족을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읍니다.
짧은 시간 떨어져 있었지만 능력교회의 예배와 기도시간이 많이 그립습니다.
다니엘부 여러분들도 보고 싶구요.
첫 날 집회를 하고 있으시겠네요. 참 좋을텐데 같이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신 것 같던데, 함께 은혜로운 수련회가 되도록
저도 여기서 같이 기도할께요.
어서 또 으쌰으쌰 함께 지내고 싶습니다.
모두들 평안하시고 돌아가서 뵙겟습니다.
서울에서 최 하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