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2005년 한 해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해였습니다.
혼자보다 함께함이 더욱 기쁘다는 것을 알았고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욱 값지다는 것을 알았고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알았으며
또한 그 분이 저를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아가며 기뻐하는 제 삶에 함께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능력교회 식구 여러분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과 길과 그리고 쏭~!을 기대하며
감사하며, 또 최선을 다하시는 2006년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완전 사랑합니다.
반갑구나. 너도 새해 복많이 받아라. 주님의 사랑도 많이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