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나눔
2006.01.01 22:5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2조회 수 2202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 얼굴이 가득해 자주 홈피에 들려서 사진 보고 그랬답니다. 아이들이 너무 많이 큰 것 같아 감사하고 기쁩니다. 아마 이젠 절 못알아보겠지요? ㅠㅠ

전 잘지내고 있어요. 한국에 온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언제 미국에 있었냐는 듯이 이곳에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
그리고 저는  이사야서 33장 5~6절 말씀 주시면서 힘을 내고 또 여호와를 경외하라는 말씀을 받아 그렇게 살아보려고 애쓰려구요. 작년엔 힘들고 어려운 일도 넘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 또 동역자들이 주위에 많으니까요..

사모님 통해서 교회 소식 자주 듣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교회 위해서 기도할께요..
2006년도에는 더욱 활기차게..또 뜨겁게 하나님 사랑하는 능력 식구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모두 보고싶습니다..

서울에서 혜진드림
  • ?
    정예준 2006.01.04 06:27
    혜진이가 열심히 섬겼던 교회학교 꼬맹이들이 지금 24명으로 불어났다.
    많이들 컸구 얼마나 이쁜지 모른다.
    혜진! 2006년 좋은한해 되길 바래.. 결혼하면 연락주라
  • ?
    김경선 2006.01.14 00:25
    잘 지내고 있구나. 보고싶은데,,,
    2006년에는 좋은신랑감 만나라.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 얼굴이 가득해 자주 홈피에 들려서 사진 보고 그랬답니다. 아이들이 너무 많이 큰 것 같아 감사하고 기쁩니다. 아마 이젠 절 못알아보겠지요? ㅠㅠ 전 잘지내고 있어요. 한국에 온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
    Date2006.01.01 Category나눔 By변혜진 Reply2 Views2202
    Read More
  2. 완전 사랑합니다.

    제게 2005년 한 해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해였습니다. 혼자보다 함께함이 더욱 기쁘다는 것을 알았고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욱 값지다는 것을 알았고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알았으며 또한 그 분이 저를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Date2006.01.01 Category나눔 Byⓨⓐⓝⓖ Reply2 Views2625
    Read More
  3. 소망가운데 기쁜 새해 맞으세요~

    안녕하셨어요,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있던 2005년인데, 이제 겨우 몇시간밖에 남지 않았네요. 우리 능력가족 여러분들을 머릿속에 떠올려보니, 이런 그림이 그려지네요. 2006년 새해에도 하나님이 중심이 되시는 생활의 계획들 세우시고, 그분...
    Date2005.12.31 Category나눔 By조승현 Reply2 Views3037
    Read More
  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해동안 사랑과 관심으로 격려해주신 능력교회 식구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교제의 시간을 갖지 못해서 너무 아쉽구여... 2005년 하나님의 은혜로 진짜 진짜 풍성한 한해였습니다... 2006년에도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보며 하나님의 부흥을 ...
    Date2005.12.30 Category나눔 By박재범 Reply0 Views3081
    Read More
  5. 이번주 금요일 청년부 Activity

    이번주 토요일이 송구영신 예배인 관계로 금요일 모든 교회 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청년다니엘부에서는 예정되로 금요모임을 하려고합니다. 이번주는 성경공부가 아닌 볼링장을 가려고 합니다. 성탄축하의밤, 크리스마스 파티에 이은 올해 대미의...
    Date2005.12.28 Category나눔 By박주영 Reply2 Views2700
    Read More
  6. 드디어 내일...

    성탄 축하의 밤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우리교회분들이 올 겨울은 연극연습에 올인하셨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참 기대되고 예년과 같이 즐겁고 기쁜 성탄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올해는 금요일 밤에 이루어지는 성탄축하의 밤이라서 ...
    Date2005.12.22 Category나눔 By유성제 Reply0 Views2789
    Read More
  7. 메리 크리스마스..

    능력교회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24시간의 오랜 비행을 마치고 이곳 시간으로 화요일 밤 8시 반에 무사히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5개월 만에 한국땅을 밟았는데 저를 기다리는 건 무시무시한 폭설이더군요.. 그곳에 있을때 소식은 들었지만 그 보다 훨씬 심...
    Date2005.12.21 Category나눔 By조승희 Reply5 Views2872
    Read More
  8. 이삭부와 다니엘부 농구경기

    아쉽지만 승희형제와의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희영자매와 미선자매가 조인하기도 했고, 희영자매는 혼자 네골을 넣는 기염을-O- 토했습니다. 기념 촬영 사진이구요, 그 외의 사진들은 조만간 박 건 형제가 업데이트 해주실 예정입니다. 능력 농구부 화이팅!!!...
    Date2005.12.17 Category나눔 By능력농구부 (2군) Reply2 Views2723 file
    Read More
  9. 기쁜 소식~

    능력식구들 모두들 안녕하시죠~ 오늘 제가 드디어 모든 치료과정을 마쳤습니다. 다들 기쁘시죠??^^ 사실은 저번주에 끝냈어야 했는데 기계가 고장나서 오늘에서야 끝났습니다. 이제 정기검진만 받으러다니면 됩니다.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들은 너무나 기뻐해주...
    Date2005.12.14 Category나눔 By최자윤 Reply18 Views3057
    Read More
  10. ^^

    안녕하세요..저 원희예요... 시차적응을 못해서 일찍 깨서 이렇게 인터넷하고 있어요.... 오늘 원정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는데.... 거기 목사님이.... 원정자매가 미국가기전에는 소극적이였는데... 미국에서 훈련을 잘 시키셨는지... 많이 성장하고 굉장...
    Date2005.12.11 Category나눔 By신원희 Reply2 Views24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114 Next ›
/ 114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