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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로버..
샬롬~^^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과 배려속에서 무사히 마친 이지환형제 능력교회 식구들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사랑하심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조금이나마 느끼고 돌아 갈 그리고, 능력침례교회의 교회분위기와 다정다감했던 능력교회 식구들.. 그리고 찬양단의 따뜻하고 이쁜 사랑...유난히도 많았던 우리 77동기들~다니엘부 막둥이 첫 번째 말씀에 깨어지고. 찬송가 404장의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깨닫고 돌아갈 수 있는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정말 우리주변에는 항상 특별한 것들만 찾기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세잎클로버는 어디든지 쉽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쉽게 얻을 수 있는것에는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세잎클로버는 네잎클로버에 비해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무나 그리고 쉽게 얻을 수 있으니깐. 안타까운건 사람들은 그게 행복인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능력침례교회 식구들은 그 작은 것에서 부터. 그리고 남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고 하지않는 곳에서 부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관심을 세잎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랬습니다..~~ 행복은 정말 우리들 주변에 아주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아주 가까운 곳에.. 하지만 우리들은 항상 좋은 것...무엇이든지 좋은 것만 찾다보니, 가까이에 있는 작은 많이 놓치는것 같습니다. 그런것들을 볼때마다 항상 안탑깝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소한 것에서도 작은 곳에서도 우리는 행복을 찾을 수가 있는데 말입니다. 저는 항상 작은 곳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저는 두손 두발이 온전하고, 생각할 수 있고, 그 생각을 옮길 수 있고~~ 생활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런데 세상 많은사람들은 너무나 똑같은 사람들과 살다보니 그런~ 행복들을 잠시 잊어버리는것 저는 이번 오디션과정을 통해서 이곳 신시네티 능력참례교회에서 작은 행복을 세잎클로버의 꽃말이 행복.. 세잎클로버에서 하나의 잎이 더 붙으면 네잎클로버가 되지요.. 그럼 행복 속에 잎이 하나 더 붙으면 행운이 되는거네요...^^ 그럼 그 네잎클로버를 가진 능력교회식구들은 행복과 행운을 모두 가진~ 아주 행복한 행운아가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사랑하는 자녀로써, 몸된 지체로써, 우리각자가 몸됨 교회임을 능력침례교회 한사람한사람은 모두 세잎클로버이며 내주위의 옆사람으로 인해서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할 정말 우리들은 행운아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는 것.. 아니 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저는 저의 도움을 필요로 한는 곳에서는 늘 그곳에 있기를 원합니다... ^^ 벌써 마음이 설래네요.^^ 어떤 방법으로던 어떤 능력으로던 조금이라도 남에게 희망이 되어줄 수 있고~ 행복을가진 사람들에게 나의 도움으로 그 사람이 행운아가 될 수 있다면~~ 세상은 그리 나쁘지는 않을꺼란 생각을 합니다.. 능력침례교회 여러분~
^^*
주님의 이름으로 능력교회 모든 형제 자매님들을 사랑합니다..^^*
저는 이번에 CCM에서 합창 지휘전공 오디션을 하나님의 도움아래..
입니다..(^^)(__)(^^)~
이번 오디션은 참 ..여러가지로 저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정말 중요한 만남을 가질 수 있었던
아주 아름다운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18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디션을 치기전까지 섬김을 받으면서 우리들을 섬기는 섬김이들의 마음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며,
오디션을 치고난뒤 나름대로(?)^^; 오디션을 보러오신 분들을 위해 .. 잠시나마 섬김을 행하고 돌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수 있게되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소현이..ㅋ
두 번째 말씀에 다듬어져.
세 번째 말씀에 능력받는.
정말 능력가득한 목사님의 설교말씀..
거기에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고 기뻐하신다는 우리 인간들의 찬양소리인
성가대의 '소니투스 첼리(천상의 소리)' 같은 아름다운 소리..
식탁의 교제를 위해 여러모로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분들..
또한 각자 자기 나름대로 자신의 분야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그래서, 최고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능력교회 모든 식구들...
마지막으로 눈에 보이지 않게 교회와 예배를 위해 물질적으로, 중보의 기도로, 각기 다른 손길로 각자
자신들의 달란트들을 정말 예배드림을 위해 힘쓰시는 분들을 보면서....
순간들이었습니다..
지난번 모인자리에서 잠시 얘길 하였지만..
우리들은 항상 가까이 있던 것들을 대부분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같습니다.
우리가 손만 뻗으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하지만 우리들은 그러지 않습니다..
가지고 행하는 분들이었습니다..
행복을
저는 가끔..그 속에서도
"내가 행복한 사람이구나"
느낍니다..
같습니다.
찾았습니다.
믿습니다..
행복과 행운을 모두가진 행운아가 되길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을 세상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우리는 정말 행운아입니다..
전 이런걸 느낍니다.
주님께 받은 달란트로 ~~ 내자신이 주님의 도구가 되어..
모두가 행운아가 되는데 나쁜 사람들이 있을까요.^^ 하하하 ^0^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꼭 다시 뵙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