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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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성철입니다.
이번주의 인사말은,
볼링회의 총무를 맡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의 승률을 자랑하는 재원 자매의 소개로 시작 해 봤습니다.
볼링 실력은 늘 시험에 들지만,
시합만 하면, 당당해 지는 그녀…
자격 있습니다.
이 번주 역시, 볼링 합니다.
2시부터 프린스톤 볼링장에서 있습니다.
혹시, 참석하고자 하시는 분들중,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저 (513-293-9318) 혹은 재원 자매(513-258-3313)에게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금요일 성경공부 전에 저녁 먹으면서 애기 나누어도 좋습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아울러, 소현 자매가 토요일 일 때문에,
많은 시간 저희와 같이 하지 못 합니다.
2시까지 꼭 와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이번 주, 역시 상품 있습니다.
재원 총무의 수상으로,
개임의 공정성을 의심하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200% 공개 투표로 선정하고 합니다.
수상 가능성은 모두 동일합니다.
(지난 주 Winning Score는 109점 입었고, 재원 자매의 Score는 98점 (가장 근사치) 이었습니다.)
일주일의 시작입니다.
좋은 출발들을 하셨기들 기대하며,
금요일, 토요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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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녹화된 스트라익 장면들만 모아보았습니다.
거나한 생일 잔치에서
[주일] 8월6일
내기 승률 100%^^
역시 볼링은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