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러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선선한 날씨도, 맛있는 음식도, 즐거운 찬양도, 그리고 함께 준비하시는 여러 이삭부 여러분들의 섬기는 모습도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함께 인사 나누는 시간을 가진것이 참 값진 기회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정상 끝까지 남아서 좋은 교제 나누지 못한점 죄송스럽네요.
회장님 말씀을 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성철입니다. 이번주의 인사말은, 볼링회의 총무를 맡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의 승률을 자랑하는 재원 자매의 소개로 시작 해 봤습니다. 볼링 ...
모두 마치 연출한 사진들 같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