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역시 떠나 있으니 그리움이 두배~~ 정다운 얼굴도 뵙고
또 저희의 작은 빈자리를 크게 채워주시는 새신자 모든분들이
넘 든든해 보이네요.
저도 야유회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시간인데 그자리에 있지 못함이 좀 많이 아쉽지만 사진속에 즐거움이 이곳까지 전해집니다.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권사님,집사님,성도님 보고 싶어요,,ㅜ:ㅜ
회장님 말씀을 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성철입니다. 이번주의 인사말은, 볼링회의 총무를 맡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의 승률을 자랑하는 재원 자매의 소개로 시작 해 봤습니다. 볼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