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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이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 우리 능력교회 출신 Logan Thomas 형제님이 한국에서 보내온 것입니다. 그것도 한국말로 쓴 은혜로운 이메일입니다. 한국어 작문 실력이 저보다 뛰어납니다.
우리 교회에 있을 때부터 신실하게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며, 주일예배와 금요일 성경공부까지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석했던 청년임을 기억합니다. 말이 별로 없이 조용했지만, 잔잔하 미소와 신실한 행동으로 신앙과 인품의 본이 되었던 이 청년의 글을 읽고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함께 은혜를 나누길 소망해서 올립니다. 보내준 글 그대로 올립니다.
이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저는 목사님과 가족 잘 지내기를 바라요! 요즘 많이 더 사람 능력 침례 교회에 오다면서요? 저는 자주 그교회를 생각해요. 그리고 많이 거깅 만난 사람 아직도 연락해요. 사실 이렇게 내 새로운 교회 찾앗어요.
여름에 서울에 이사했잖아요. 한국 생활 정말 좋아했는데 도전 있었어요. 일자리 정말 싫어했어요. 거기 에 서 많이 스트레스 받았어요. 늘 늦게 이했어요. 그리고 다른 것 위한 시간 없었어요. 어려웠어 도 많이 친구 만났어요. 교회 타녔어요. 한국 생활 좋앗어요. 감자기 많이 것 바꾸기 시작했어요. 저의 보스는 제가 그만되기 허럭 했어요. 갑자기 새로운 일자리와 집 찾아야됐어요. 우리 목사님 떠나셨어요. 그리고교회에 서 편안 하지 않았어요. 잠깐 동안 스트레쓰 많았어요. 그리고 미래 불확실한 것 같아. 그런데 불확실성 있을때 하나님 일하고 있으세요. 그래서요 일자리와 새 짐 찾았어요. 아무것도 안 찾았어요. 걱젛하기 시작했어요. 드디어 마지막 주에 찾았어요. 완전 일자리와 집 찾앗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새 짐 내 제일 좋아하는 살은 아파트예요. 일자리에서 스트레쓰 없어요. 그리고 오후에 만 일해서 더 시간이 있어요. 저는 한국말도 배울겸 한국 항강우주 산엄 일자리도 일할겸 한국에 왔어요. 갑자기 준비한 시간 있였기를 깨닫았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 없었어요. 기뿐 조금 안 좋았어요. 성경 미국에서 한 성경 공부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는 요새 믿음 안 잘 했기 깨닫았어요. 기도했어요. 그리고 이제 부터 모든 가른 것 보다 하나님 더 중요하기 를 바랏어요. 매일 qt하고 성경 읽기 시작했어요. 새 교회 찾았어요. 거기에서 늘을 수 있는 교회 찾고 싶었어요. 끄때 노지연 (이년 전 요셉부 멤버) 날 그사람의 교회에 초대했어요. 빠르게 하나님의 계획였기를 알았어요. 능력 침례 교회에서 갈때 받는 느낌 다시 받았어요. 이주 후에 소모임 갔어요. 거기에서 많이 좋은 사람 만났어. 한국말해도 우리 십게 좋게 새이에 지내요! 지금 저의 미듬 잘 늘고 있어요. 전보다 하나님에 정말 더 가깝게 느껴요. 행복 해요. 그기고 예심같이 걷기가 어떻게 다 생활 바뀌기를 볼수 있어요. 모든 것 지금 더 잘 지내고 있어요. 교회에서 늘고 행복해요. 많이 새로눔 기독교 친구 만나요. 일자리 더 좋아요. 한국말 더 잘 배우고 있어여. 사실 교회에서 이미 많이 항공우주 산업에 일하는 사람 만났어요.
난 하나님이 지금 재게 "지금 준비 됐어. 내 너 위한 하국에 있는 계획 시잘해" 말하라고 생각해요.
반갑습니다. 이 성권 담임 목사 입니다.
Phone: (513) 382-1421
E-mail: leesungkw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