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댓글 0조회 수 1112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봄철 부흥성회가 벌써 이번 주 금요일로 다가 왔습니다. 이번 부흥회 강사님은 좀 특별한 분입니다. 강사님이 보내 오신 프로필을 보면,

 

“10 대 소년으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부르심에 응답하여 20대 초반에 유학을 위해 미국에 왔습니다.  그러나 비록 주님이 그를 부르셨으나 그의 인생 항로가 항상 평탄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단지 주님은 폭풍우 속에서도 항상 그와 함께 하셨고 그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셨습니다.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에서 M. Div. Ph. D. 학위를 받았고,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 동안 정목사는Faith Evangelical College & Seminary 에서 구약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David Chung Ministries International 를 통해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부르심에 순종하다가 최근 학교를 사임하고 풀타임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 분이 자신을 소개한 내용입니다. 현재는 미얀마, 버어마, 네팔, 아프리카 등등 많은 열악한 나라들을 다니시면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면서 뜨겁게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이십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되신 분입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대중집회도 많이 인도하시고 개교회 부흥회도 많이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이번 성회를 통해서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게 되실 것입니다. 주제부터가 올해 우리 교회 표어와 같이 갑니다.

 

주제: "새 술, 새 부대, 차세대 교회"

 

15()  8:00pm: 19:1-6 차세대 교회의 초점

16()  6:00am: 4:1-11 차세대 교회의 우선순위

16()  8:00pm: 9:35-38 차세대 교회의 전략

17() 11:00am: 18:18-19 차세대 교회의 헌신

 

이번 부흥성회에 은혜 받기 위해서

  1.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다립시다.

  2. 은혜 받기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3. 강사님과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4. 매 시간 시간마다 빠지지 말고 참석합시다.

  5. 나만 아니라 자녀들과 온 가족이 참석합시다.

  6. 전도대상자들과 이웃을 초청합시다.

  7. 시작 시간보다 10분 일찍 나와서 기도합시다.

  8. 주신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합시다.

  9. 깨달은 말씀은 즉시 순종합시다.

  10. 받은 은혜는 쏟지 말고 계속 유지하도록 힘씁시다.     파워미션!

?Who's moseslee

profile

반갑습니다. 이 성권 담임 목사 입니다.


Phone: (513) 382-1421 

E-mail: leesungkwon@gmail.com


  1. 13
    Apr 2016
    16:32

    봄철 부흥성회를 앞두고

    봄철 부흥성회가 벌써 이번 주 금요일로 다가 왔습니다. 이번 부흥회 강사님은 좀 특별한 분입니다. 강사님이 보내 오신 프로필을 보면, “10 대 소년으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부르심에 응답하여 20대 초반에 유학을 위해 미국에 왔습니다. ...
    Bymoseslee Views1112
    Read More
  2. 03
    Apr 2016
    20:44

    7th Spring Concert

    지난 2008년 10월말, 우리 능력교회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약 7 여년 동안 더부살이하던 Kenwood Christian Church로부터 교회 건물과 땅을 거저 받게 되는 기적 같은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했다. 그 후,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갚고, 교회 이웃 주...
    Bymoseslee Views1784
    Read More
  3. 01
    Apr 2016
    14:40

    부활절과 유언장 쓰기(3)

    오늘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3 일만에 부활하신 부활절(주일)이다.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하는 모든 자를 놓아 주시려고 오셨다”(히2:15). 또한 사람들은 죽으면 ...
    Bymoseslee Views1380
    Read More
  4. 23
    Mar 2016
    08:51

    주의 만찬(성찬)의 의미와 참예하는 자세

    오늘은 종려(고난)주일이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위해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여 지키는 주일이다. 그래서 매년 종려주일에는 주의 만찬(Lord’s Supper, 성찬)식을 행한다...
    Bymoseslee Views2287
    Read More
  5. 18
    Mar 2016
    13:39

    능력 교회 연령 분포도

    어제까지 생년월일 조사를 통해서 들어온 능력교회에 등록된 분들의 연령 분포도를 알려 드립니다. 그 동안 이 일에 헌신해 주신 각 부서의 부장님들, 회장님들, 목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부서와 상관없이 10살씩 끊어서 연령별로 그 인원을 ...
    Bymoseslee Views2071
    Read More
  6. 07
    Mar 2016
    14:26

    십자가를 바라보며 부활을 소망하며

    세상은 지금 교회를 외면하고 있는데, 그리스도인은 지금 십자가를 바라보지 않고 있다. 지금은 사순절 기간이다. 사순절(Lent, Quadragesima)은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Council of Nicaea)에서 결정되었다. ’40‘이란 수는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광야...
    Bymoseslee Views1665
    Read More
  7. 07
    Mar 2016
    14:24

    경건의 시간(Q.T)을 항상 지킵시다.

    오늘은 3월부터 성도님들이 매일 사용하실 “오늘의 양식”(Our Daily Bread)이 배포됩니다. 매일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하루를 시작하시고, 마무리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새롭게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Q.T에 대한 정의와 목적, 그리고...
    Bymoseslee Views1216
    Read More
  8. 08
    Feb 2016
    16:41

    “하나님, 능력교회가 이런 교회되게 해 주세요(2)”

    올해는 교회 표어가 “차세대 교회, 모든 청년이 비전을!”이기 때문에 년초에 성도님들이 제출하신 교회를 위한 기도제목들을 지난 주일에 이어서 올립니다.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함으로 기도제목같은 교회를 만들어 가기를 소원합니다. -새로 오는 지...
    Bymoseslee Views1265
    Read More
  9. 31
    Jan 2016
    20:48

    “하나님, 능력교회가 이런 교회되게 해 주세요(1)”

    년말이면 언제나 “새해 소원기도 제목”을 써서 제출하도록 기도제목카드를 주보에 끼워 배포합니다. 거기에는 교회를 위한 기도제목 3가지, 한국과 미국,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 3가지, 개인을 위한 기도제목 3가지를 써서 제출하시면 저는 그 기도제목들을 ...
    Bymoseslee Views1514
    Read More
  10. 27
    Jan 2016
    14:04

    “가족 찬양(영어)의 밤”의 시작에 즈음하여

    올해는 “차세대 교회, 모든 청년에 비전을!”이란 슬로건을 내세우고, 우리 교회는 새로운 꿈을 꾸면서 출발했습니다. 한국의 교회들이 정체기를 지나고 침체기를 지나 이제 쇠퇴기에 들어 섰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에 있는 이민 교회들도 거의 비슷...
    Bymoseslee Views1491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8 Next ›
/ 28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