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지난주일 파송식을 마치고 취직이 되어 디트로이트로 떠난 서준우, 서진희 성도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예정일(9.1) 보다 일찍 첫 아들을 순산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정과 산모, 아이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기도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곧 사진 올리겠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샬롬!
선생님, 아기 보고 싶어요? 예뻐요? 남자예요? 혜윤
선생님, 아기 예뻐요? 이름이 David라면서요? 꼭 놀러 오세요. 그런데 rosin은 어떻하셨어요? 혜수
선생님 축하드려요.이사하셔서 이것 저것 바쁘셨을텐데.....
David가 정말 바깥세상이 궁금했나보네요.
산후조리 잘 하세요. 정말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신시네티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수,윤 엄마
준우씨, 진희씨 정말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기 재현 모두 건강하길 빕니다.
주님께서 잘 키우라고 주신 선물입니다. 사랑으로 키우시길....
항상 주님이 보시기에 좋더라 하실만큼 행복하시길..
새로운 직장에서도 역시 건승을 빕니다.
선배님동네가 근처이니, 올라갈때 한번 들리지요...
언니 오빠 추카추카추카추카해요!!!! 얼마나 이쁠까나.......정말 이쁠꺼 같아욤...여기 같이 있지 못해서 멱국은 못끓여주지만....마음만은 언제나 언니, 오빠...재현이....모두를 그리워하고.....사랑하고 있답니다.....함께 있는 세 식구 너무너무 이쁠꺼 같아요....
우선 내일(목) 5:00pm에 UC hospital에 입원해 있는 최자윤 자매님 문병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오전 11:00am에 교회에서 함께 기도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토요일 점심 식사는 금식하면서 함께 고통을 나누려고 합니다. 청년부 뿐만 아니라 ...
6파운드 65온스로 태어났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네요.
재현아빠^^ 목소리가 상기되어 들리더군요.
축하합니다!!!